전기먹는 하마 AI, 기후위기 해결사인가 악당인가
- 심민섭, 정희원
- 2024년 6월 16일
- 1분 분량
최종 수정일: 2024년 6월 19일
심민섭, 정희원 실습기자 (mikesshim078@snu.ac.kr / beaveremperor@snu.ac.kr)
‘챗GPT’의 등장으로 AI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됐습니다. 일상 속 AI는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기막힌 해결책을 내놓기도 합니다.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비슷한 예상이 있습니다. AI가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기후위기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공존합니다. AI는 기후위기 국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, 하게 될지 Upcoming News 실습기자 두 명이 취재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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