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산불 일상화'에 복구 논란 활활
- 김지현, 노진우, 임희원
- 2024년 6월 1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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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수정일: 2024년 6월 19일
김지현, 노진우, 임희원 실습기자 (kathyjh@snu.ac.kr / soleado0921@snu.ac.kr / limhshw@snu.ac.kr)
지난 2022년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9일 이상 타오르며 역대 국내 산불 최장 시간기록(213시간)을 세웠습니다. 산불 발생 후 2년이 지났지만, 복구된 면적은 전체 피해지의 25%에 불과합니다.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은 앞으로 더 자주, 더 크게 일어날 전망입니다. Upcoming 실습기자 세 명은 산불 일상화 시대에 걸맞은 산림 복구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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