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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반폐기물에 몸살 앓는 K-pop 산업

  • 박상하, 송채린
  • 2024년 6월 16일
  • 1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024년 6월 19일

박상하, 송채린 실습기자 (sang4313@snu.ac.kr / scr1635@snu.ac.kr)


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앨범 'FML'으로 알려졌습니다. 그 뒤를 이어 스트레이키즈, NCT 드림의 앨범이 순위에 올랐습니다. 그러나 정작 음원 스트리밍 순위에서 K-POP은 20위권 안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. 새로운 음악과 신선한 콘텐츠로 전례 없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K-POP이지만, 여전히 20세기적 유통 방식인 앨범에 의존하고 있는 것입니다.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K-POP은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.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따라가봤습니다.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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